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임스 고든 (문단 편집) === [[인피닛 프런티어]] 이후 === [[르네 몬토야]]가 고담시 경찰국장에 취임하고, 고든은 여전히 은퇴하고 생활하는 것으로 등장. 뉴52 이전처럼 백발로 돌아왔다.[* 나레이션에 의하면, 이전까지는 바바라가 염색하라고 해서 적발이었다고 한다.] 잘 때 조커의 모습을 보는 등, 상당한 [[PTSD]]를 겪고 있다. 고담시를 벗어나서 휴양지에 가서 은퇴하고 싶었지만, 고담경찰 퇴직금이 너무 적어 고담을 떠날 돈이 없다고 한다(...). 조커 #1에서 오랜만에 주연으로 등장. 인피닛 프런티어 #0에서 [[아캄 수용소]]에서 대규모 가스공격이 일어나고 대부분 빌런들이 죽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조커가 범인으로 지목된다. 그러자 "크레시아"라는 갑부 여성이 고든을 돈으로 섭외해서, 조커를 추적해 '''사살'''하라는 것을 요청한다. 다음 이슈에서는 이 여성은 알고보니 [[올빼미 법정]]의 하수인이였다. 조커는 [[벨리즈]]에서 휴양 중이었고, 고든은 그를 추적하고 사살하러 고담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조커 #2에서는 고든은 배트맨에게 조커를 추적할 것이라고 얘기하지만, 죽일 생각이라는 것을 숨긴다. 그리고서는 자신을 고용한 여자의 정체를 알아봐달라고 하고, 배트 컴퓨터의 임시적인 이용, 그리고 배트맨의 [[휴대전화]] 번호를 알려달라고 한다. 배트맨이 [[바바라 고든|오라클]]과 통화하기 시작하자, 고든은 옆에서 오라클을 "바바라"라고 부르면서, [[배트걸]]/오라클의 정체를 알고 있었다는 것을 고백한다. 배트걸의 정체를 알고 있으면 [[브루스 웨인|배트맨의 정체]]를 당연히 알테니, 사실상 메인 유니버스에서 '''최초로 배트맨의 정체를 알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킨 것.''' 그리고서는 딸과 만나면서, 애초부터 바바라가 배트걸이였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고백하고, 조커를 죽이는 것에 고심 중이라고 얘기해준다. 바바라는 조커를 죽이는 것을 동의하지 못하지만, 배트맨에게 안 알려주기로 한다. 그리고서는 스마트폰을 주면서, 오라클로써 도와주기로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